![대우건설의 캐릭터 정대우 과장이 레드카펫 MC를 맡고 있다.[사진=대우건설]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1147/art_16375421047307_3fe2dc.jpg)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은 자사 캐릭터 홍보대사인 정대우 과장이 춘사국제영화제 홍보 대사로 활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대우 과장은 지난 19일 CGV 청담 시네시티에서 열린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 MC, 기술상 시상자로 활약했다.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등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춘사영화제는 '신화'(新花)라는 주제로 '영화, 새롭게 꽃 피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대우건설은 춘사국제영화제 공식협찬사로 영화제를 지원했다.
대우건설 정대우 과장은 레드카펫 MC로 입장하는 영화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내를 맡았다. 시상식에서는 영화감독 조금환 감독과 함께 기술상 시상자로 나섰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채널 '정대우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대우건설]](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1147/art_16375421036047_0369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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