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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관, 탄소중립산업 적극 지원 나선다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대구세관이 지역 탄소중립산업에 대한 관세행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세관(세관장 주시경)은 18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합동으로 탄소중립산업 지원을 위해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특별히 지역 순환경제(재활용 폐기물 등) 관련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수출입 지원정책과 수출입통관절차·수입요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방안, 인증수출자제도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소개했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대구세관과 최초로 함께한 이번 설명회로 세관의 수출입 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정책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순환경제 산업의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지역 탄소중립산업에 대해 최대한 지원을 약속하며, 한국환경공단과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업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 지역 탄소중립 기업과의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한 관세행정 종합지원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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