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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제45대 대구세관장 취임, “지역경제 위기극복 위해 관세행정 총력지원”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제45대 대구본부세관 김용식 신임 세관장이 8월 18일 취임했다. 

 

이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취임식은 생략하고 간부급 회의에서 간단한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임 김용식 대구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가 지속되는 만큼 어려운 국내외 여건을 우리기업이 잘 헤쳐 나아갈 수 있도록 수출 활력 제고 등 관세행정지원에 총력을 다해줄 것"과 "역지사지의 자세와 겸손한 태도로 현장에서 들리는 납세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폭넓은 이해심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관세행정을 수행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공직자로서의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변화하는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여 신뢰받는 대구세관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신임 김용식 세관장은 96년 행정고시 제39회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심사정책국장, 조사감시국장, 통관국장 등 관세청 주요 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한 추진력과 부드러운 인품으로 대내외에서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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