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3.3℃
  • 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5.9℃
  • 구름많음부산 6.6℃
  • 구름많음고창 7.2℃
  • 구름조금제주 8.6℃
  • 흐림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1.0℃
  • 맑음금산 0.8℃
  • 흐림강진군 2.7℃
  • 흐림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인천청 개청 축하, 한자리 모인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인천청은 3일 오전 10시 인천 남동구 인천국세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 송영길 인천 계양구을 의원, 안상수 인천 중·동·강화·옹진 의원, 이종구 기획재정위원회 의원, 백재현 경기 광명갑 의원, 이학재 인천 서구갑 의원, 윤후덕 파주시갑 의원, 윤관석 인천 남동을 의원, 정유섭 인천 부평갑 의원, 유동수 인천계양갑 의원, 맹성규 인천남동갑 의원, 박찬대 인천연수갑 의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양현주 인천지방법원장, 김우현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상로 인천지방경찰청장,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이길여 가천대 총장,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