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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초대 인천세무사회장 후보 캠프 출범…“최선을 다해 훈훈하게 회원 섬길 것”

기호1번 최훈 후보, 전진관·장창민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와 함께 '필승' 다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훈 인천세무사회장 후보 캠프가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초대 인천세무사회 회장 선거사무소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최훈 후보의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는 전진관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와 장창민 동고양지역세무사회 간사다. 최훈 후보는 지난 17일 인천세무사회 회장 후보 본등록을 마치고 후보자 번호 추첨에서 기호 1번을 뽑았다.

 

최훈 후보는 공식 홍보물을 통해 본인의 이름을 본떠 “최선을 다하여 훈훈하게 회원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인천지방세무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훈 후보는 ‘자체회관 마련 인천지방세무사회 출범’ 등 8대 공약을 내세우며 “함부로 말하지 않겠다.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8대 공약은 ▲자체 회관 마련 인천지방세무사회 출범 ▲회원 및 종사 직원에 대한 교육 문제 절대적 해결 ▲회원의 권리와 권익향상 및 수익증대 방안 제시 ▲지방회의 인사권·예산권·교육권 확보 ▲신규 및 여성회원의 조기정착과 선배회원 복지문제 해결 ▲불법 세무대리 행위 근절 및 강력 대응 ▲모두가 하나 되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 ▲세무사의 ‘조세소송대리권’ 확보·전력투구 등이다.

 

 

최훈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기호 1번으로 이번 인천지방세무사회 초대 회장에 당당하게 출마했다”라며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선배·동료 세무사들이 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반드시 필승하라는 격려와 힘을 주기 위해 멀리서 단숨에 달려와 진심으로 감사하다. 필승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회장에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마련기금을 6억원에서 30~40억원으로 늘려 확충해 줄 것을 3차에 걸쳐 건의하고 본회 회관 앞에서 3차례나 1인 시위를 하였다”며 “반드시 관철시켜 줄 것으로 믿는다. 곧 인천지방세무사회 자체회관마련 예산확보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훈 후보 개소식을 축하한다. 초대 회장의 의미가 본회 회장보다 더 크다는 느낌이 든다. 지방세무사회장 4년을 했지만, 지방세무사회장은 봉사하는 자리이며 이를 위해 후보로 나선 최훈 후보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창립을 준비하면서 아직 회관도 마련되지 않았다. 먼 장래를 보고 회원의 편익을 위해 회관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세무사회 창립 전에 회관을 마련되면 좋겠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인천세무사회 선거가 모범적으로 치러져 세무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광순 한국세무사회 고문(전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훈 캠프의 필승을 기원한다. 중부지방세무사회에서 분리되어 나온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창립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우려스럽다.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장이 회장 후보로 나와 자동 사퇴하게 됐기 때문이다”라며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인천지역에 토대를 둔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겠다. 인천지역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회가 회관기금 예산을 6억원으로 결정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다. 회관을 어디에 마련하느냐보다 어떤 회관을 마련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곽수만 부회장, 신광순 전 중부세무사회장, 정범식 전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이종탁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김종식 전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김주택 전 중부지방세무사회 정화조사위원장, 서창호 남인천 지역초대회장, 이찬희 한국여성세무사회 수석부회장, 박형래 남인천지역 2대 회장, 이주성 전 한국청년세무사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최훈 후보는 김종식 전 중부회 부회장을 선거대책총괄본부장으로 추대했다. 선거대책공동본부장은 김주택 전 중부지방회 정화조사위원장, 이찬희 한국여성세무사회 수석부회장, 양춘식 청년세무사가 맡았다. 또 고문단으로 신광순 전 중부세무사회장, 서창호 남인천지역세무사회 초대회장, 박형래 남인천지역세무사회 2대 회장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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