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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권대중 한성대 석좌교수…부동산 최고위 과정 신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40여 년간 부동산학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온 권대중 교수가 이번 학기부터 한성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이에 따라 서강대학교에서 운영하던 ‘부동산 경영관리 최고위 과정’은 한성대학교와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부동산 최고위 과정’으로 새롭게 개편돼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가 주최 및 운영을 맡아 진행된다. 수료생은 민간 자격자 협회가 인증하는 ‘부동산 권리·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부여받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강의는 오는 9월 17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5주간 진행된다. 첫 강의는 권대중 교수가 맡는다. 강의 전 오후 6시부터는 수강생들을 위한 저녁 식사도 제공된다.

 

이번 과정에는 권대중 교수를 비롯해 경제·부동산 분야의 이론과 실무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경제학의 권위자인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 ▲‘경제를 읽어주는 남자’로 잘 알려진 김광석 박사 ▲부동산 실무 전문가 박원갑 박사 ▲김인만 소장 ▲경매 전문가 이서복 건국대 교수 ▲재개발·재건축 전문가 백준 J&K 대표 등이다.

 

강의 주제는 부동산 이론, 투자 실무, 경매,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한성대학교는 서울에서 건국대에 이어 두 번째로 부동산학과를 개설해 관련 인재를 양성해온 전통이 있다.

 

권 교수 역시 명지대에서 20여 년간 후학을 지도한 뒤 서강대를 거쳐 이번 학기부터 한성대 일반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한다.

 

권대중 교수는 “이번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실질적이고 유익한 부동산 강의가 될 것”이라며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최고위 과정은 전문직 종사자나 직장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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