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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 부산보훈병원 유공자 위문

코로나19 신고업무 완수…김해세무서 격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부산광역시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보훈병원에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부산보훈병원을 찾아 6.25전쟁 및 월남전 등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의 치료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국가유공자와 직접 만나는지는 않았다.

 

 

김 국세청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들을 따뜻하게 돌봐주고 정성을 다해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입원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며 준비한 간식을 전달했다.

 

이어 김 국세청장은 김해세무서를 찾아 하영식 서장을 비롯한 세무서 팀장・직원들과 함께 일선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김 국세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5월 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 조기 극복, 국민경제의 빠른 회복과 도약을 세정차원에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일선 세무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신고에서 드라이브 스루 발열검사, 옥외 신고창구 등 현장의 창의적인 발상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처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는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덧붙였다.

 

김 국세청장은 각과 사무실을 방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면서 하나의 팀으로 합심해 하반기에도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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