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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부산세관장, 르노코리아자동차 방문…“적극적인 관세행정” 약속

“친환경 차량의 안정적인 원산지 관리, 신속한 관세환급 등 도움줄 것”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이 친환경 미래차 분야 지역 선도 기업인 르노코리아자동차를 방문해 지역 자동차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김재일 부산세관장은 12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차량용반도체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 부산지역 유망 제조기업인 르노코리아자동차를 방문해 관세행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산세관은 RCEP(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대비해 지난 1월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RCEP 활용 지원센터’를 설치해 부산·경남 지역주력산업에 속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부산·경남지역에서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제조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업계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은 이날 르노코리아자동차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체약국으로 수출하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안정적인 원산지관리, 신속한 관세환급, 수출신고 오류방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업체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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