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7 (수)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5.5℃
  • 맑음부산 7.0℃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8.1℃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은행

BNK부산은행, 비대면 마케팅채널 ‘모바일 영업점’ 열어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 모두 잡아
모바일뱅킹 앱(App) 설치 없이 편리함 더해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BNK 부산은행이 모바일뱅킹 앱(App)을 설치하지 않고도 예·적금 등 은행업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모바일 영업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박봉우 마케팅추진부장은 “모바일 영업점은 모바일이 익숙한 MZ세대뿐만 아니라 모바일뱅킹 앱 사용에 거부감이 있는 시니어 고객까지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모바일 영업점’ 서비스는 고객이 가상 영업점을 통해 예·적금, 신용카드, 체크카드 가입 등 은행 업무를 앱 설치 없이 가능한 웹기반 디지털 금융 채널이다.

 

부산은행은 ▲캐릭터를 활용한 직원 정보 꾸미기 ▲영업점 인근 가게 홍보를 위한 이웃가게 등록 등 모바일 속 화면의 이미지를 직접 꾸며 고객들과 소통 채널을 마련해 영업점의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다. 또 모바일 영업점을 통해 추천 상품과 각종 이벤트 등 고객에게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모바일 영업점’ 서비스에 AR(증강현실) 앱을 연계해 금융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바일 영업점’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를 통해 ‘부산은행’을 검색 후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영업점을 선택해 접속하면 된다. 이밖에 부산은행 각 영업점에서 발송한 URL을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박봉우 부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비대면 고객에게 친숙하고 편리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캐팅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칼럼] 부동산 가격 하락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상무이사/편집위원) 매년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지난 10월 치러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출제 문제의 오류를 지적하는 이의신청이 여럿 제기됐다. 제1차 ‘부동산학개론’ 제4번 문항은 ‘신규주택시장에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박스 안에 5개 지문에서 고르도록 했다. 신규주택은 ‘정상재’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는 조건을 달았고, 첫 번째로 나온 지문은 ‘주택가격의 하락 기대’이다. 시험 문제를 출제한 산업인력공단은 가답안을 통해 이 지문이 옳은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면 수요자인 주택 구매자의 신규주택 구매가 줄어들 테고 수요가 줄면 신규주택의 공급도 줄어들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신규주택의 공급은 착공에서 완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측에서는 해당 문항이 ‘신규주택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이라고 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본격적인 부동산 하락기를 맞으면서 공인중개사 시험도 이러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반영한 문제를 내다보니 오류로 지적될만한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에서는 매일 부동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