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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관세청 과장급 전보

[인사] 관세청 과장급 전보

 

◇ 일시 : 2025년 1월 13일

 

◇ 과장급 전보

▲관세청 대변인 김 우 철 (金佑哲)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정 구 천 (鄭求天)

▲관세청 법무담당관 방 대 성 (房大聖)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노 지 선 (盧智善)

▲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장 김 진 선 (金眞善)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김 용 철 (金容澈)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오 현 진 (吳鋧鎭)

▲관세청 공정무역심사팀장 윤 지 혜 (尹智慧)

▲관세청 국제조사과장 최 문 기 (崔文箕)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장 임 주 연 (林株延)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과장 김 태 용 (金兌庸)

▲관세청 원산지검증과장 마 순 덕 (馬淳德)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장 신 숙 경 (愼淑敬)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장 김 희 리 (金熺里)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장 이 원 상 (李源祥)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장 문 병 주 (文炳柱)

▲인천공항세관 조사국장 유 태 수 (劉泰秀)

▲서울세관 조사2국장 조 한 진 (趙漢珍)

▲천안세관장 김 경 호 (金敬浩)

▲동해세관장 신 각 성 (愼珏晟)

▲부산세관 감시국장 이 소 면 (李蘇勉)

▲부산세관 심사국장 장 용 호 (張龍湖)

▲부산세관 조사국장 염 승 열 (廉昇烈)

▲인천세관 통관감시국장 윤 청 운 (尹靑雲)

▲인천세관 심사국장 김 태 영 (金兌泳)

▲인천세관 조사국장 반 재 현 (潘在鉉)

▲수원세관장 이 동 현 (李東弦)

▲구미세관장 김 종 렬 (金鍾烈)

▲광양세관장 김 익 헌 (金翼憲)

▲여수세관장 정 영 진 (鄭永辰)

▲군산세관장 이 준 원 (李俊遠)

▲평택세관장 민 희 (閔熺)

▲관세인재개발원 인재개발과장 김 인 순 (金仁順)

▲관세청 이 철 훈 (李喆勛)

▲관세청 양 승 혁 (梁昇爀)

▲관세청 박 지 영 (朴智英)

▲관세청 나 종 태 (羅鐘太)

▲관세청 최 현 정 (崔賢晶)

▲관세청 백 광 환 (白光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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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이재명 vs 김문수, 조세정책의 길을 묻다
(조세금융신문=안경봉 국민대 명예교수,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2025년 대선을 앞두고 조세정책은 단순한 세금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철학과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 세금은 사회계약의 이행 수단이며, 공공서비스의 재원일 뿐 아니라 미래세대와의 약속이라는 점에서 각 후보의 조세 비전은 중요한 정책 선택의 기준이 된다. 이재명 후보는 ‘조세 정의’와 ‘보편 복지’를, 김문수 후보는 ‘감세와 시장 자율’을 중심 기조로 내세운다. 이처럼 상반된 철학이 세금 정책으로 어떻게 구체화되는지를 살펴보는 일은 유권자에게 실질적 판단 기준을 제공할 수 있다. 이재명 후보: 분배 정의와 조세 환류 이재명 후보는 국토보유세, 금융소득 통합과세, 디지털세, 탄소세 등 자산과 환경에 기반한 새로운 세목의 신설 또는 기존 세목의 강화를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과세를 통해 형성된 세수를 ‘조세환급형 기본소득’ 형태로 전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환급함으로써, 소득 재분배와 소비 진작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금융소득 통합과세는 기존의 분리과세 방식을 폐지하고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을 종합소득에 포함시켜 누진세를 적용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