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형준 기자) 배우 이다해가 개그우먼 심진화와 지인들과 함께 일본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8일 오후, 이다해는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셀카를 게시하며 일본 여행의 추억을 공유했다. 이다해는 사진에 함께 찍힌 심진화와 지인들과의 따뜻한 우정을 자랑하며, '우리 넷. 다시는 같이 일본 가지 말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다해는 사진에 함께 찍힌 심진화와 지인들과의 따뜻한 우정을 자랑하며, '우리 넷. 다시는 같이 일본 가지 말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이다해는 접시도 깨지고 위도 찢어져 배도 찢어진 좋은 게 하~나도 없어. 도움이 하~나도 안 되는 사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속 이다해와 심진화 등은 일본 도쿄의 한 이자카야에서 술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네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천진난만한 미소는 물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서로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약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이다해와 심진화의 일본 여행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두 사람의 우정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한 모습에 많은 팬들이 감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