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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한국세무사회⬝지방회 회장 등 임원 선거 출마 예정자 '주목'

세무사회장, 윤리위원장, 감사 선거 치열예상
부산세무사회장, 2파전 예고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올해 6월에는 한국세무사회를 비롯해 각 지방세무사회의 정기총회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제외하고 본회와 지방회 임원선거가 동시 치러질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는 구재이 현 회장과 김완일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의 2파전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는 구재이 현 회장이 33표차로 당선될 정도로 그야말로 박빙의 접전을 펼친바 있다. 

 

또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 선거는 현재 김겸순 위원장과 정해욱 전 한국세무사 감사가 회원들의 표심을 기다릴 것으로 전망된다. 본회 선출직 감사를 지냈던 양 후보는 모두가 만만치 않은 고정표가 있으며, 문제는 유동표를 어떻게 얻느냐에 관건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감사는 예비등록 기간이며 19일 구광회 현 감사도 예비등록을 마친 상태로 파악되고 있는데, 올해는 감사 선거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하마평은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현 회장, 김관균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 박연근 한국세무사회 전 업무이사 등이 출마가 예상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어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임기는 3년으로 2년 뒤 치러지며,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 선거는 이중건 현 회장이 2년 임기로 마무리할 것이라는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

 

현재 이재실 부회장이 중부지방세무사회장으로 등록을 한 상태다. 연대 부회장으로 김대건 현 부회장과 한승일 현 이천지역세무사회장이 연대부회장을 선택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현재 최병곤 부회장이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 했다. 연대부회장은 송재원 전 연수이사, 주영진 현 연수지역세무사회장이 맡았다.

 

대전지방세무사회는 신용일 현 총무이사가 단독입후보를 했다. 연대 부회장으로 김정덕⬝안봉훈 전 부회장이 함께 등록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김성후 현 회장이 단독입후보 했으며, 연대 부회장은 이광영 세무사, 봉삼종 세무사가 김성후 회장과 함께 입후보 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이재만 현 회장이 현재까지 입후보 등록을 했으며, 연대 부회장은 류영애 현 부회장, 김준현 전 부회장이 맡았다. 19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입후보가 없으면 단독입후보로 이재만 회장이 당선이 확실시 된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2파전으로 선거가 예고되고 있다.

 

권영희 전 여성세무사회장이 입후보 연대부회장은 김삼현 현 부회장, 박성일 전 부산세무사고시회장이 맡았다.

 

홍재봉 현 부회장이 회장으로 입후보 연대 부회장은 기종선 세무사, 류희연 세무사(친목회 이사)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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