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6 (금)

  • 구름조금동두천 23.7℃
  • 구름조금강릉 28.1℃
  • 구름많음서울 27.0℃
  • 구름조금대전 26.5℃
  • 맑음대구 27.2℃
  • 구름조금울산 25.6℃
  • 맑음광주 26.3℃
  • 맑음부산 27.5℃
  • 구름조금고창 25.4℃
  • 맑음제주 27.3℃
  • 구름조금강화 23.6℃
  • 구름조금보은 24.6℃
  • 구름조금금산 23.7℃
  • 맑음강진군 25.6℃
  • 맑음경주시 23.8℃
  • 맑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금융

은성수 금융위원장 “ESG경영, 실태평가시 인센티브로 반영”

보험산업 ESG 경영 선포식서 언급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보험업계에 “(ESG 관련) 경영과 투자에 대한 노력을 경영실태평가시 인센티브로 반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3일 은 위원장은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보험산업 ESG 경영 선포식’에서 “최근 확산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보험산업에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은 위원장을 포함해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22개 생명보험사 및 15개 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했다.

 

은 위원장은 보험산업이 ESG 확산 관련 3가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SG 관련 위험을 담보하는 위험 보장자 역할, ESG 경영을 확산시키는 촉진자 역할, ESG 경영의 실천 주체 역할 등이다.

 

이어 은 위원장은 “보험은 상품의 특성과 투자의 장기성으로 인해 ESG와 아주 밀접하고 연관성이 매우 높은 산업”이라며 “ESG 확산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각종 규제와 제도, 관행을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 전반의 준칙과 평가에 ESG 요소를 반영하고 단기 성과주의와 기업지배구조도 개선해야 한다. ESG 공시 체계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마련하고, 각종 규제와 제도, 관행 등을 과감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윤석열 X파일’이 노리는 술수의 배경과 영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표) 대통령선거를 지척에 앞둔 지금 유력 대권후보자인 윤석열에 관한 ‘찌라시’ 하나가 어느 정치평론가의 입을 통해 거론되자 정치계는 물론 온 국민의 이목과 흥미를 촉발시키며 ‘진짜냐 혹은 거짓이냐’하며 입 도마질에 오르고 있다. 찌라시는 본래 언론기관 또는 정보기관 등에서 흘러나온 정보가 정보시장에서 서로 전달 교환되면서 누군가의 짜깁기를 통해 더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입을 통해 퍼진다. 당연히 복수의 관계자 혹은 익명의 관계자라는 출처가 불분명한 것이 그 태생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을 선출할 막중한 시기에 유력후보자에 관한 중요한 사생활에 관한 찌라시가 퍼지고 있음에 필자는 그 술수의 배경과 영향에 대해 고찰해보기로 한다. 첫째, 그 술수는 100% 반대세력에 의한 윤석열 후보자의 지지도 하락과 낙마를 노리는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면 거짓이든 일단 세간의 입방아에 올려 부정적 선입견을 주입하는 데는 특효약임은 확실하다. 그것을 믿는 이는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나랴”하는 인과성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이고 그 것을 믿지 않는 자는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라는 조작설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인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