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3 (화)

  • 맑음동두천 23.2℃
  • 흐림강릉 27.3℃
  • 맑음서울 25.6℃
  • 대전 25.4℃
  • 구름많음대구 25.4℃
  • 구름조금울산 25.5℃
  • 흐림광주 24.5℃
  • 구름조금부산 27.0℃
  • 흐림고창 23.9℃
  • 흐림제주 26.1℃
  • 맑음강화 22.5℃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4.5℃
  • 흐림강진군 24.7℃
  • 맑음경주시 24.0℃
  • 구름조금거제 24.6℃
기상청 제공

대구본부세관, EU-베트남 FTA 누적기준 활용 위한 온라인 설명회 개최

EU-베트남 FTA 활용은 지역 직물 수출기업에 절호의 기회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구본부세관은 대구․경북에 소재하는 직물 수출기업들이 EU-베트남 FTA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12(금) 14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년 8월 1일 발효된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의정서 제3조제7항)에 따라, 한국산원단을 사용하여 베트남에서 생산한 의류제품을 EU로 수출할 경우 한국산 원단을 베트남산으로 간주하여 특혜관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원산지 누적조항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원산지 누적조항은 EU 수입통관 시점 기준으로 20년 12월 23일부터 소급 적용했다. 

 

섬유산업은 작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EV FTA 활용이 직물 수출 2위 교역국인 베트남 으로 수출이 확대될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세관 FTA 전문가가 EV FTA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FTA 활용팁을, 베트남 하노이무역관에 주재하는 관세사가 베트남 현지 상황 및 EV FTA 활용 시 유의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마케팅센터, 대구경북직물합동협동조합 및 대구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대구세관은 설명회 이후에도 EV FTA 뿐만 아니라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이 안정적으로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수출기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섬유 협회 등 유관기관과 소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하며, 현지에서 발생하는 통관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53-230-5185)에 문의하면 된다. 

 

섬유업계 관계자는 “EV FTA 활용으로 베트남에 직접 수출하거나,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EU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세관은 앞으로도 지역 섬유수출기업이 수출경쟁력을 확보 하여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윤석열 X파일’이 노리는 술수의 배경과 영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표) 대통령선거를 지척에 앞둔 지금 유력 대권후보자인 윤석열에 관한 ‘찌라시’ 하나가 어느 정치평론가의 입을 통해 거론되자 정치계는 물론 온 국민의 이목과 흥미를 촉발시키며 ‘진짜냐 혹은 거짓이냐’하며 입 도마질에 오르고 있다. 찌라시는 본래 언론기관 또는 정보기관 등에서 흘러나온 정보가 정보시장에서 서로 전달 교환되면서 누군가의 짜깁기를 통해 더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입을 통해 퍼진다. 당연히 복수의 관계자 혹은 익명의 관계자라는 출처가 불분명한 것이 그 태생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을 선출할 막중한 시기에 유력후보자에 관한 중요한 사생활에 관한 찌라시가 퍼지고 있음에 필자는 그 술수의 배경과 영향에 대해 고찰해보기로 한다. 첫째, 그 술수는 100% 반대세력에 의한 윤석열 후보자의 지지도 하락과 낙마를 노리는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면 거짓이든 일단 세간의 입방아에 올려 부정적 선입견을 주입하는 데는 특효약임은 확실하다. 그것을 믿는 이는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나랴”하는 인과성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이고 그 것을 믿지 않는 자는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라는 조작설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인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