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7 (월)

  • 맑음동두천 16.5℃
  • 구름조금강릉 13.8℃
  • 구름조금서울 16.5℃
  • 대전 16.1℃
  • 대구 14.6℃
  • 흐림울산 14.3℃
  • 구름조금광주 16.5℃
  • 흐림부산 14.4℃
  • 구름조금고창 15.4℃
  • 구름조금제주 16.8℃
  • 맑음강화 14.9℃
  • 흐림보은 15.9℃
  • 흐림금산 16.1℃
  • 구름많음강진군 17.0℃
  • 구름조금경주시 13.9℃
  • 구름많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카드 · 제2금융

“캐피탈도 ESG 대열 합류”…신한캐피탈, ESG채권 누적규모 업계 최대

지난 8일 35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본격적으로 ESG경영 전략 확대에 들어간다.

 

신한캐피탈은 지난 8일 35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까지 신한캐피탈의 ESG채권 누적발행금액은 7500억원으로, 업계 최대 규모다.

 

ESG채권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공공이익을 강조한 특수목적 채권이다. 기업들은 ESG 채권을 발행 목적에 따라 공익에 기초한 사업 영역에서 활용하고 있다.

 

신한금융의 경우 친환경, 상생, 신뢰의 3대 전략방향 아래 지속가능 경영을 추진중이다.

 

신한캐피탈은 이번에 발행한 채권으로 조달한 자금을 서민주택 공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스타트업‧사회적 기업 등에 투자자금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신한캐피탈은 2020년 10월 ESG채권 200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 1월 2000억원, 이달 들어 3500억원을 발행해 총 7500억원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신한캐피탈 관계자는 “ESG채권 발행은 누적기준 업계 최고 규모다. 향후 그룹 ESG경영 원칙에 따른 투자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공기업, 은행에 이어 2금융권인 캐피탈업권에서도 ESG채권 발행과 관련 투자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김미림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 사무총장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교육, 복지, 문화 영역의 융합을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확장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이사장 박선희, 이하 재단)은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의 인권은 물론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재단도 타격을 받았지만 뚝심있게 거친 파도를 헤쳐가고 있다.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전문가들의 네트워킹과 봉사로 재단이 발전할 수 있었죠” 재단의 살림을 도맡아 운영하고 있는 김미림 재단 사무총장의 말처럼 재단은 다양한 전문가의 관심과 지원으로 시나브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3월 11일 경기도 의정부 재단 사무실에서 김미림 사무총장을 만나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평생교육’의 메카로 향해가는 재단의 포부를 살펴봤다. Q. 사회단체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이 어떤 단체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은 교육, 복지, 문화의 융합을 통해 지구촌을 포괄하는 지역사회 공동체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 지난 2010년 설립된 사회단체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에 있으면서 경기도내 12개 지부, 서울특별시 지부, 인천광역시 지부, 부산광역시 지부 등을 두고 있고, 부설 기관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