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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김기동 경남남부세관장 취임 "조선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최선"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경남남부세관은 10일 김기동 제36대 경남남부세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기동 세관장은 첫 취임 소감으로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설 연휴,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 등에 대비하여 공직자의 선거철 정치적 중립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초대형LNG 선박 등 최대물량의 수주를 따낸 수출입기업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세행정을 지원할 것"을 강조하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세관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고민하고, 우리 경남남부세관의 역할 강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달라"고 덧붙였다.

 

김 세관장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관세청에 임용되어 관세청 정보개발팀장, 특수통관과장, 전자상거래통관과장, 국제우편세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행사를 생략하고 감시상황실 등 직원 사무실의 현장점검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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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부동산 가격 하락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상무이사/편집위원) 매년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지난 10월 치러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출제 문제의 오류를 지적하는 이의신청이 여럿 제기됐다. 제1차 ‘부동산학개론’ 제4번 문항은 ‘신규주택시장에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박스 안에 5개 지문에서 고르도록 했다. 신규주택은 ‘정상재’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는 조건을 달았고, 첫 번째로 나온 지문은 ‘주택가격의 하락 기대’이다. 시험 문제를 출제한 산업인력공단은 가답안을 통해 이 지문이 옳은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면 수요자인 주택 구매자의 신규주택 구매가 줄어들 테고 수요가 줄면 신규주택의 공급도 줄어들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신규주택의 공급은 착공에서 완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측에서는 해당 문항이 ‘신규주택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이라고 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본격적인 부동산 하락기를 맞으면서 공인중개사 시험도 이러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반영한 문제를 내다보니 오류로 지적될만한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에서는 매일 부동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