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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2년 1월 10일자

 

◇ 과장급 전보 

▲ 인천세관 항만통관정보과장 김 종 웅 (金鍾雄)

▲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김 종 덕 (金鍾德)

▲ 김포공항세관장 김 혁 (金 赫)

▲ 수원세관장 김 용 익 (金容翊)

▲  서울세관 조사2국장 김 태 영 (金兌泳)

▲ 안양세관장 정 윤 성 (鄭潤星)

▲  파주세관장 손 영 환 (孫泳煥)

▲  부산세관 감시국장 김 창 영 (金昌榮)

▲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장 하 유 정 (河裕廷)

▲  용당세관장 이 승 필 (李承弼)

▲   양산세관장 김 완 조 (金垸調)

▲ 경남남부세관장 김 기 동 (金岐東)

▲  구미세관장 김 기 재 (金基載)

▲  포항세관장 한 용 우 (韓龍雨)

▲  동해세관장 최 재 관 (崔載官)

▲  광양세관장 김 재 홍 (金在洪)

▲  군산세관장 김 원 식 (金圓植)

 

◇ 일시 : 2022년 1월 24일자

 

◇ 과장급 전보

▲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김 경 호  (金敬浩)

 

▲ 인천세관 여행자통관1국장 오 세 현 (吳世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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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자전거 소유보다 자전거 잘 타는 대통령을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대통령의 탄핵으로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되었다. 두 번째의 탄핵으로 인한 불명예의 퇴임과 새로운 대통령 탄생은 우리나라 국가 품격에 양면의 좋은 시사점과 나쁜 시사점을 동시에 던져주고 있다. 좋은 것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주의식에 대한 충만감이고, 나쁜 것은 정치권력에 대한 혐오와 배척감이 더 심해진다는 것이다. 이런 불상사는 바로 제왕적인 대통령의 권력이 크기 때문에 그 지위를 획득한 당사자는 바로 권력을 소유하고 행사하려는 권력 속성의 버릇에 길들여진다. 그래서 정치계를 비롯해 국민들도 이러한 제왕적인 대통령에 대한 권한과 권력을 규정한 현 헌법을 하루빨리 개헌해 이런 폐단을 고치고자하는 욕구가 드세어지고 있다. 사실 대통령(大統領)이란 용어를 측자파자해 보면 제왕적 권력소유의 의미와는 좀 다르다. ▲큰 대(大), 이는 사람 인(人)에 제일(一)을 붙여 ‘사람이 천하 제일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거느릴 통(統), 이는 누에가 실(糸)을 토하여 제 몸을 싸는 고치를 충만히(充) 싼다는 뜻으로 변화, 성장을 뜻해 실마리를 충분히 이어지는 계통을 의미한다. ▲옷깃 령(領), 글자 그대로 옷깃, 즉 가장 앞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