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와 유라클이 제출한 상장 예비 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는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해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59억원의 매출과 9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유라클은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등을 개발해 공급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485억원의 매출과 2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키움증권[039490]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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