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1℃
  • 구름조금광주 0.7℃
  • 맑음부산 5.3℃
  • 구름조금고창 0.1℃
  • 비 또는 눈제주 4.6℃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0.2℃
  • 구름조금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구름조금경주시 2.0℃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대전세무사회 축구동호회 창단...업계 전반 화합 열기 확산

고태수 대전지방회장, 본회 차원의 ‘제1회 한국세무사회장배 축구대회’ 승화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올해 8월 ‘제1회 한국세무사회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가 축구동호회를 창단하는 등 업계 전반에 화합과 단합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에 따르면 지난 5일 세종시 솔바람공원 축구장에서 ‘축구동호회 창단식’을 개최했다.

 

대전지방회 제1호 동호회가 된 축구동호회는 단장에 고태수 대전회장, 부단장에 안상규⬝전용근 부회장, 동호회 회장에 안봉훈 세무사, 부회장에 유진원⬝이원식 세무사, 감독에 심상보 세무사가 위촉됐다.

 

선수(세무사)는 ▲권만기 ▲박상륜 ▲정우철 ▲송기수 ▲이준섭 ▲김수환 ▲오세영 ▲김성진 ▲김선각 ▲김관형 ▲윤석회 ▲신용원 ▲박민순 ▲김광민 ▲윤창현 ▲박지수 ▲정원회 세무사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창단식에서 고태수 대전세무사회장은 “대전지방회 축구동호회 창단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선수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 회장은 ”축구는 자칫 부상을 당하기 쉬운 운동인 만큼 무엇보다 다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뒤 ”축구동호회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 지시고 나아가 사무실 운영에도 활기찬 발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대전세무사회 사무국 김은수 국장은 ”축구동호회는 올해 8월24일 지방세무사회 교류를 활성화하고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1회 한국세무사회장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면서 ”이에 발맞춰 대전지방회 축구단을 결성하게 됐다“고 창단배경을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