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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2019년 마지막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열어

국세경력세무사 79명, 1개월간 주말반 교육 진행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7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2019년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한국세무사회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매년 4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주중교육과 주말교육으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무교육은 2019년도 마지막 국세경력실무교육으로써 평일에 교육을 수강하기 힘든 현직 국세경력자들을 위해 주말반으로 실시한다.

 

총 79명의 국세경력자가 참여하는 이번 실무교육은 총 101시간의 기본교육(49시간)과 특별교육(52시간)으로 구성됐다.

 

기본교육에는 전산회계프로그램 교육, 근로기준법·4대보험실무, 조세불복과정, 기업진단실무 등 실무와 관련된 이론 교육을 받게 되며, 특별교육기간에는 실무지도 세무사사무소와 국세청 및 일선세무서 등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1개월간의 실무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사고의 틀을 바꾸고, 새로운 비전을 찾아 납세자들의 사업 성공을 이끄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여 세무서비스 시장을 키워야만 업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만큼 여러분들의 노하우와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0년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실시 일정은 2020년 1월중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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