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토)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4.3℃
  • 구름많음대구 -1.3℃
  • 흐림울산 0.2℃
  • 구름많음광주 -0.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2.4℃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6.2℃
  • 구름조금금산 -4.9℃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1.1℃
  • 흐림거제 1.9℃
기상청 제공

한국세무사회 무료세무상담 3만건 넘어…'양도세 상담에 가장 많이 몰려'

양도세 8300건에 이어 법인세, 소득세 상담에 큰 관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기념해 실시한 대국민 무료세무상담이 3만 1034건을 기록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이번 무료세무상담 기간 동안 상담 및 문의가 가장 많았던 세목은 8306건을 기록한 양도소득세다. 뒤이어 법인세(4916건), 소득세(4756건), 상속·증여세(4495건), 부가가치세(4289건), 기타세목(3049건), 지방세(1223건)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세무사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상담은 지양하고 전화, 인터넷 및 서면으로 세금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지난해(2만9300여 건)보다 상담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한국세무사회 1만3천여 세무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세금고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역 내 가까운 세무사와 상담하고 도움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는 납세자의 세금고민 해결 지원을 위해 연중 상시로 무료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무료세무상담’ 게시판을 통해 인터넷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또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무료세무상담실’에서는 전화 또는 내방상담(월~금, 10:00~16:00)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