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수)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4.8℃
  • 구름조금대전 -1.2℃
  • 구름많음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1.4℃
  • 흐림광주 0.9℃
  • 구름많음부산 3.4℃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5.9℃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7℃
  • 흐림강진군 1.6℃
  • 구름많음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한국공인회계사회, ‘2021 세무편람’ 발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김영식)가 조세전문가와 세무실무자를 위한 ‘2021 세무편람’을 최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세무편람에는 2021년도 최신 세법 개정 내용이 빠짐없이 반영돼 있다.

 

▲이월결손금 공제기간 확대(10년→15년)와 적격증명서류가 없

는 소액접대비의 기준금액 상향(1만원 이하→3만원 이하) ▲종합소득 과세표준 10억원 초과구간 신설(세율=45%) 및 2022년부터 가상자산의 양도·대여로 인한 발생소득은 기타소득으로 과세 ▲간이과세 적용기준금액 상향(직전연도 공급대가 합계액4,800만원 미만 →8,000만원 미만) 등이 주 내용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989년부터 매년 세법내용을 총망라해 ‘세무편람’을 발간해 왔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요약식 기술 및 조문순서에 따른 수록, 관련예규·사례 보충 및 관련 근거 제시로 독자들이 복잡한 세법체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도록 펴냈다”며 “공인회계사 등 조세전문가와 기업의 세무실무자에게 필수지침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송두한칼럼] 금융위기 뇌관 제거한 레고랜드 사태(上)
(조세금융신문=송두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레고랜드발 금리충격이 단기 자금시장, 채권시장, 부동산PF, 기업 및 가계대출 충격 등으로 확산되는 전염적 파급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레고랜드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인 이유는 금융리스크의 도화선인 금리에 불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그 불길이 시차를 두고 부동산시장으로 옮겨 붙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엽적인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를 해결한다 해도 이전의 정상 상황으로 돌아가기 어렵게 되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금융위기에 준하는 특단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레고랜드 사태가 금융위기로 전이되는 불길을 차단하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금리정점 예고 등 안정적인 금리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RP매입 범위 및 대상 확대, 기업어음 직접 매입 등과 같은 적극적인 시장안정화 조치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2019년 이후 발생한 “코로나부채에 대한 이자감면”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하는 동시에, “PF 정상화 뱅크”, 공공의 “주담대매입후 임대전환”과 같은 특단의 부동산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조정과 붕괴의 갈림길에 선 글로벌 자산버블 포스트 코로나 이면에 가려진 진짜 위기는 부채로 쌓아올린 글로벌 자산버블이며, 지금 세계경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