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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임가공 수출기업 대상 감면제도 및 FTA 설명회 개최

섬유·전기 위주,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와 공동 주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지역 특화산업 중점지원의 일환으로 ‘해외 임가공 수출기업을 위한 감면제도 및 FTA활용 온라인 설명회’를 9월 9일(목) 개최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전국 임가공수출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기지역 소재 유관 기관인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 된다. 설명회를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도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므로 중소 임가공 수출기업의 많은 관심이 기대 된다.

 

또한, 임가공 수출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①EU-베트남 FTA 섬유 누적조항, ②신규 발효 될 RCEP 활용 전략, ③국내 환급제도 활용, ④주요 수출국인 중국·베트남의 감세제도 등 관련 혜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중 RCEP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 호주· 뉴질랜드 등 15개국이 진행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을 말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중소 임가공기업의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섬유·전기 업종 위주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나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모든 임가공 수출기업의 참여가 가능하다.

 

설명회 참가 방법은 9월 6일(월)까지 아래 링크 또는 QR코드로 접속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서울세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성태곤 서울본부세관장은 "이번 설명회에 대하여 해외 임가공 수출산업을 지원하는 최초 설명회"로서 그 의의를 강조하였으며, "우리 기업들이 신규로 발효되는 FTA와 국내외 감면제도 등을 활용하여 新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청서 접수 링크 및 QR 코드 

http://www.ggfta.or.kr/edu/eduAppNonMem.do?edu_seq=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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