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수)

  • 맑음동두천 6.9℃
  • 구름많음강릉 11.8℃
  • 맑음서울 10.1℃
  • 구름많음대전 9.5℃
  • 구름조금대구 11.1℃
  • 구름많음울산 11.5℃
  • 흐림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3.9℃
  • 흐림고창 8.7℃
  • 흐림제주 14.0℃
  • 맑음강화 5.5℃
  • 구름조금보은 5.6℃
  • 구름많음금산 7.3℃
  • 흐림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서울본부세관, 임가공 수출기업 대상 감면제도 및 FTA 설명회 개최

섬유·전기 위주,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와 공동 주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지역 특화산업 중점지원의 일환으로 ‘해외 임가공 수출기업을 위한 감면제도 및 FTA활용 온라인 설명회’를 9월 9일(목) 개최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전국 임가공수출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기지역 소재 유관 기관인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 된다. 설명회를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도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므로 중소 임가공 수출기업의 많은 관심이 기대 된다.

 

또한, 임가공 수출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①EU-베트남 FTA 섬유 누적조항, ②신규 발효 될 RCEP 활용 전략, ③국내 환급제도 활용, ④주요 수출국인 중국·베트남의 감세제도 등 관련 혜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중 RCEP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 호주· 뉴질랜드 등 15개국이 진행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을 말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중소 임가공기업의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섬유·전기 업종 위주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나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모든 임가공 수출기업의 참여가 가능하다.

 

설명회 참가 방법은 9월 6일(월)까지 아래 링크 또는 QR코드로 접속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서울세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성태곤 서울본부세관장은 "이번 설명회에 대하여 해외 임가공 수출산업을 지원하는 최초 설명회"로서 그 의의를 강조하였으며, "우리 기업들이 신규로 발효되는 FTA와 국내외 감면제도 등을 활용하여 新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청서 접수 링크 및 QR 코드 

http://www.ggfta.or.kr/edu/eduAppNonMem.do?edu_seq=39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염승열 인천본부세관 마약조사과장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마약 밀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인천세관에서 검거한 마약류 밀수입사건이 최근 3년간 연평균 572건이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585건으로 이미 지난 연평균 수치를 넘어섰다. 예전에는 여행객을 통해 들여오던 마약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항이 통제되면서 특송화물이나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 밀반입 첩보를 입수하여 현장에 출동해도 밀수조직을 검거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들은 차명과 대포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잠복해도 마약을 받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체포할 방법이 없다. 특히 마약을 보낸 사람이 외국에 있으면 체포가 불가능하고, 물건을 건네받을 사람들은 지능화된 교묘한 수법으로 단속을 피하기 때문에 검거가 쉽지 않다. 조세금융신문은 마약 범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천본부세관 염승열 마약조사과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인터뷰 시작하기에 앞서, 인천세관 마약조사과 주요 업무를 알고 싶어요. 인천세관 마약조사과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물, 일반 수입화물을 통해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마약류 밀수입 사건을 수사하여 피의자를 검거합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