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4.4℃맑음
  • 강릉 9.4℃맑음
  • 서울 4.7℃맑음
  • 대전 4.5℃맑음
  • 대구 9.4℃맑음
  • 울산 7.6℃맑음
  • 광주 5.3℃맑음
  • 부산 9.8℃맑음
  • 고창 1.4℃맑음
  • 제주 7.7℃맑음
  • 강화 2.9℃맑음
  • 보은 3.3℃맑음
  • 금산 2.7℃맑음
  • 강진군 5.5℃맑음
  • 경주시 5.6℃맑음
  • 거제 7.2℃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19 (목)


서울세관, 기업들과 현장소통으로 '역동적' 경제 이끌어

20일 코엑스서 무역협회 CEO 대상 '관세행정 합동 설명회' 열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세관이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해 주는 이른바 '역동적' 경제를 위해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이석문 세관장)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무역협회 회원사 수출기업 CEO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세관-무역협회 합동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세관장은 직접 CEO들과 만나 ‘알면 돈이 되는 관세행정’을 주제로 ▲기업의 실수로 인한 경영위기 사례 ▲알면 돈이 되는 관세행정 ▲CEO 체크리스트 활용법 등을 설명하고, 선통관 후심사 체계하에서 리스크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략물자 수출통관, 화물 검사비용 지원, FTA 인증수출자 제도 등 다양한 관세행정 정보를 한곳에 담은 ‘관세행정 안내서 및 CEO 체크리스트’를 발간·배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석문 세관장은 "강대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등 통상규제 강화로 기업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수출기업이 새로운 통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민관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수출 준비 단계부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수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