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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곤 서울본부세관장, 성남세관 및 계란 신속통관 현장 점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및 수입계란 신속통관 지원 당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성태곤 서울본부세관장은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신선계란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성태곤 서울본부세관장은 성남세관에서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신선계란 수입통관 현장인 계란 가공업체(보세구역외장치장)를 방문하여 신속통관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성남세관은 수도권 동남부에 있는 내륙지 세관으로, 수도권과 인접하고 교통여건이 좋아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품목인 육류 및 주류, 조제식품류 등 다수의 수입업체가 입주하고 있다. 또한, 국가 수출 주력산업인 반도체를 포함하여 다양한 품목의 수출입 업체를 관할하고 있다.

 

특히, 올 1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수입 계란의 24시간 신속통관을 지원중이며, 코로나19 백신수급을 위해 서울공항 내 신속통관을 지원하는 등 국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성태곤 세관장은 수입된 신선계란의 보수작업 및 검역을 수행하는 보세구역외장치장인 해밀(주)에 방문하여 통관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최근 국내 계란의 가격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수입계란 수급에 최선을 다한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신속통관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성태곤 서울세관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모든 직원들이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세관 시설에 대한 방역도 꼼꼼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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