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목)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1.9℃
  • 맑음부산 2.5℃
  • 맑음고창 1.4℃
  • 흐림제주 7.3℃
  • 구름조금강화 -1.6℃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2.4℃
  • 흐림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서울본부세관·한국식품산업협회, '對베트남 식품산업 수출지원 가이드북' 발간

우리 식품기업의 베트남 수출 증대 기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과 한국식품산업협회는 23일 케이푸드(K-Food)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對베트남 식품산업 수출지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동 가이드북은 우리 식품 기업이 수출경쟁력을 확보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新남방 진출의 주요 교두보 국가인 베트남 시장에 더 많은 한국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를 위해 베트남의 국가 정보, 시장동향, 수출 및 FTA 활용절차, 해외통관애로 해소 사례 등을 다루고 있으며, 수출 초보기업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북은 관세청FTA 포털, 서울본부세관 누리집 및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성태곤 서울본부세관장은 "동 가이드북은 수출 초보기업의 최초 수출시 필요한 정보부터 기존 진출기업의 FTA 활용도 제고방법까지 베트남 수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였다"며, "수출지원 가이드북을 활용하여 우리 식품 기업의 對베트남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K-Food가 베트남은 물론 전 세계에 활발히 수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본부세관과 한국식품산업협회는 K-Food 열풍을 이어나가고 우리 기업이 세계 방방곡곡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수출유망국가에 대한 가이드북을 지속 발간할 예정이며,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종규 칼럼] 국세청에도 임인년 새 년(年)이 왔는데...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새 해가 여지없이 또 왔다. 초청장도 안 보냈는데 용케도 찾아온다. 자연의 섭리다. 임인년(壬寅年) 새 해는 검은 호랑이띠의 해이다. 독립심이 강하고 정직 솔직하며 용감하고 도전적이어서 뉴 프런티어 정신이 강한 호랑이의 해이다. 우는 아이 울음을 그치게 할 만큼 동물 중의 동물로 이름을 떨친 호랑이. 검은 호랑이띠인 새 해를 맞았다. 각계각층에서는 저마다 처한 입장이 달라서 새 해를 맞는 감회가 천차만별이겠지만 정녕코 묵은 한 해를 보내지 않을 수 없는 아쉬움은 백지 한 장 차이지 싶다. 신축년 새 해 새아침에 맘먹고 당차게 세운 신년 설계가 작심삼일 늦가을 낙엽처럼 내동댕이쳐져 버리지나 않았는지 한 가득 짠하다. “헌 년(年)은 가고 새 년(年)이 왔어요” 어느 선교사가 주일학교 신년 축하메시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틀린 단어는 아니지만 어딘가 모르게 ‘년 자보다는 해 자’로 표현하는 방법이 일상일 것 같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가는 해와 오는 해’를 해학적으로 풀어 사용할 수 있는 한글의 오묘한 맛에 더 감동한다. 어쨌거나, 임인년 새 해가 턱밑까지 들이 닥친 이 시점에서 올 연말을 살짝 되짚어보면
[인터뷰] 조세불복 전문가 이진우 금천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코로나19 상황이지만 화상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납세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납세자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하여 코로나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세무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국민들의 편안한 신뢰세정을 구현해 오고 있는 이진우 금천세무서장을 조세금융신문이 만나봤다. 이진우 금천세무서장은 빠른 경제회복과 민생경제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편안한 세정운영에 앞장서고 있었다. 그는 직원시절에도 금천세무서 납세자보호업무를 담당하였으며 국세청 재산세국 부동산투기조사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근무하면서 후배 국세공무원들을 길러내는 등 교육원 상속세 및 증여세 교수로 활약했다. 소위 지덕체 등 검증된 사람만이 입성할 수 있다는 서울국세청 조사1국에 입성해 유수의 대형법인들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수행하기도 했던 장본인이다. 특히 서울국세청 송무국에서 4년간 상속·증여세 소송팀장, 총괄팀장, 심판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소속 변호사 및 소송수행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소송기법과 서면작성 방법을 전수하는 등 신설된 송무국 안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기관으로 승진하였다. 초임기관장으로는 순천세무서장을 지낸 뒤 서울국세청 송무국 송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