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5℃흐림
  • 강릉 10.7℃흐림
  • 서울 5.8℃흐림
  • 대전 4.5℃흐림
  • 대구 6.6℃흐림
  • 울산 7.1℃흐림
  • 광주 5.4℃구름많음
  • 부산 10.1℃흐림
  • 고창 1.4℃흐림
  • 제주 8.5℃구름많음
  • 강화 2.4℃흐림
  • 보은 1.5℃흐림
  • 금산 1.9℃흐림
  • 강진군 2.7℃구름많음
  • 경주시 4.4℃흐림
  • 거제 7.5℃흐림
기상청 제공

2026.03.22 (일)


윤태식 관세청장, 해외직구 76% 처리하는 인천세관 수입통관 현장 점검

“해상특송화물 매년 50% 증가…내년 완공 앞둔 해상특송 물류센터 건립에 만전 기해달라”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윤태식 관세청장이 인천본부세관의 해외직구 및 여행자 통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신속한 전자상거래 통관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윤 청장은 30일 해외여행자의 전자상거래 수출입 76%를 처리하는 인천세관을 방문해 인천공항과 인청항의 해외직구 수입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윤 청장은 “항공 특송과 더불어 매년 50% 이상 급증하고 있는 해상특송화물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내년에 완공 예정인 해상특송 물류센터 건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또 “전자상거래 플랫폼 업체와 입점 업체 및 물류기업 등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전자상거래 통관체계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윤 청장은 이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여행자 통관 현장을 점검하면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국제선 증편 등 여객 수요 회복에 대비해 여행자 통관에 지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인천세관은 어느 세관보다도 여행자와 해외직구 이용자 등 국민과 직접 마주하는 현장인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