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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8월 첫째 주(08월 01일~08월 07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에 따른 집값 하락이 확대된 가운데 8월 째 주 분양 시장은 무난한 분위기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2년 8월 첫째 주에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총 5434가구(일반분양 499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 인천 부평구 부평동 '부평하우스토리어반그린', 대구 서구 비산동 '힐스테이트서대구역센트럴', 전남 무안군 일로읍 '무안오룡지구우미린1·2차'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북구 읍내동 '화성파크드림구수산공원', 강원 원주시 원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등 4곳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다.

 

◇ 청약 접수 단지

 

내달 2일 현대건설은 대구 서구 비산동 934-1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서대구역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주상복합 단지로 오피스텔 1개동(75실)과 아파트 5개동으로 아파트 기준 전용면적 84·102㎡, 총 762가구 규모다. 팔달로, 신천대로 등을 통해 대구시내 이동이 수월하며 대구지하철 3호선 팔달시장역과 KTX 서대구역 이용도 편리하다.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복합환승센터가 2024년 착공 예정이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같은 달 5일 두산건설은 강원 원주시 원동 129-1번지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4개동, 전용면적 29~84㎡, 총 1,16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95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남산공원, 원주천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명륜초·원주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원주시 보건소, 원주자유시장, 원주종합운동장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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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