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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6월 셋째 주 청약…수도권만 ‘움직임’, 지방은 '잠잠'

여주 744가구 공급, 동탄·파주서 견본주택 개관
임대·중대형 중심 수도권 위주 공급 이어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분양시장 전반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임대와 중대형 중심의 실수요 단지들이 청약·견본주택 일정에 나선다. 수도권 위주로 공급이 집중되는 반면, 지방은 여전히 미달 우려가 큰 상황이다.

 

1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셋째 주(6월 17일~21일)에는 전국에서 총 1개 단지, 744가구(전량 일반분양)가 청약을 진행하고, 같은 기간 2개 단지가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 주요 분양 단지

 

대광건영은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336-2번지 일원에 ‘여주역로제비앙더센텀’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160㎡ 7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경강선 여주역이 가까워 수도권 전철 이용이 가능하고, 여주초(예정), 여주중, 세종고 등 학교 인프라와 이마트, 여주종합터미널, 상업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동양건설산업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A-58BL에 ‘동탄2파라곤3차(민간임대)’를 공급한다.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 방식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82·108㎡, 총 1247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는 동탄23초(가칭) 개교 예정지와 신동중·고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2028년 개통 예정인 동탄트램 2호선과 다올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아울러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일원에서는 ‘파주금촌금호어울림’도 민간임대 아파트로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다.

 

공급 규모와 구체적인 조건은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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