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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3월 넷째 주(03월 20일~03월 26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청약 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1개 단지 총 707가구(일반분양 70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넷째 주 분양 단지는 1개 단지로 전북 정읍시 농소동 '정읍푸르지오더퍼스트'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자이디센시아', 인천 서구 오류동 '왕길역금호어울림에듀그린' 등 2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 청약 접수 단지

 

21일 대우건설은 전북 정읍시 농소동 47-34번지 일원에 '정읍푸르지오더퍼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 · 110㎡, 총 707가구 규모다. 반경 1km 정도 거리에 정읍역과 호남고속도로 정읍IC, 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한다. 대형마트와 종합병원, 관공서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정읍북초, 수성초, 정일중, 정읍제일고, 서영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정읍천을 비롯해, 수성동 근린공원, 두락봉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하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24일 GS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72번지 일원에 휘경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휘경자이디센시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4개동, 총 180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70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이 지나는 회기역과 1호선 외대앞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대학들이 주변에 위치한다. 근거리에 대형 편의시설, 의료시설이 자리해 생활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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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