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 흐림동두천 18.7℃
  • 흐림강릉 15.0℃
  • 맑음서울 20.3℃
  • 구름조금대전 22.5℃
  • 구름많음대구 25.9℃
  • 구름조금울산 17.6℃
  • 맑음광주 24.1℃
  • 구름조금부산 19.2℃
  • 구름조금고창 ℃
  • 구름조금제주 22.2℃
  • 맑음강화 15.2℃
  • 구름조금보은 22.3℃
  • 구름조금금산 22.2℃
  • 맑음강진군 23.9℃
  • 구름조금경주시 17.7℃
  • 구름조금거제 21.0℃
기상청 제공

한국세무사회, 한국여성세무사회와 '회원단체 정례협의회' 열어

구재이 회장 “회원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회무추진 동력으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와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황영순)는 지난 7일 한국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단체 정례협의회’를 개최하고 회무 의견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33대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회 혁신’ 공약사항 중의 하나로 주요 세무사 회원단체와 회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현안 회무에 대한 다양한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이날 협의회를 개최했다.

 

 

구재이 회장은“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오늘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여성세무사와 관련된 회무뿐만 아니라 회원 사업현장의 애로 등 불편사항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주시면 회무추진에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황영순 여성세무사회장은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여성 조세전문가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연구, 강의, 집필 등 젊은 인재를 발굴하여 사회 각 분야에 참여하겠다”고 밝히고,“ 오늘 협의회의 의견들이 회무에 잘 반영되어 회원과 회원사무소의 불편한 사항들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회에서는 ▲본회 각종 위원회 구성 및 교육 강사 섭외 시 여성세무사에 대한 의무 배정 ▲여성세무사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기준 완화 건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방소득세 별도 신고 폐지 ▲세무사법상 영리업무 종사 금지 개선 ▲법정보수기준 마련 ▲지급명세서 누락 등으로 인한 회원들의 가산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안 강구 ▲세무사무원 구인구직 전문사이트 및 세무사 홍보 사이트 구축 ▲전문분야 세무사 양성 홍보 ▲배상책임보험 사고사례 공유 게시판 구축 요청 ▲회원 각종 분쟁 시 회에서 도움줄 수 있는 방안 강구 등 열띤 토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김선명 부회장, 천혜영 부회장, 김겸순 윤리위원장, 김정훈 총무이사, 김미화 감리이사와 한국여성세무사회 황영순 회장, 김옥연·김귀순·고경희 고문, 도보미·김명희 감사, 신진혜(홍보)·이승민(재무)·이항영(연수) 부회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부터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석정)와 정례협의회를 가졌으며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고시회의 유기적인 협력방안 ▲업계 인력난 문제 ▲전문 세무사 제도 제안 및 전문 세무사 양성 교육과정 실시 등 회무현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앞으로도 회원단체와 지속적으로 정례협의회를 개최하여 수렴한 의견을 회무에 적극 반영해 나아갈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시론] 불안한 시대 안전을 위한 한걸음
(조세금융신문=김용훈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 우크라이나 전쟁이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에서 전쟁의 불꽃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4시 이스라엘은 미사일을 동원하여 이란 본토를 공격했다. 이보다 앞서 13일 이란이 드론과 미사일로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이다. 시작은 지난 4월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미사일로 공격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목적은 해외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쿠드스군의 지휘관을 노린 것이었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최소 18명이 사망했고 사망자 중 혁명수비대 핵심 인물이 있어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가를 물은 것이다. 이란이 첫 공격을 받고 12일 후 반격하여 드론과 미사일을 쏘았고 5일 후 이스라엘이 재차 공격한 상황이다. 이렇게 오래된 앙숙은 다시 전쟁의 구름을 만들었고 세계는 5차 중동전으로 확대될까 봐 마음을 졸이고 있다. 두 국가는 모두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이란은 미사일 강국으로 이들의 충돌은 주변 국가는 물론 양 국가 모두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것이다. 사실 서방국가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은 경제난에 휘둘리고 있어 전쟁을 피하고 싶을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