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0.6℃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1.3℃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신간] 2020 세무실무편람

주요 이슈업종에 대한 전문가 다수 참여
주요 주제 저자 직강 예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2020 세무실무편람'을 7월에 출간했다.

 

매년 발간하는 세무실무편람은 고시회 회원들을 위해 그 해에 이슈가 되는 세무실무에 관한 내용과 세무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야까지 다양하게 다루어 회원들에게 해당 분야 실무에 대한 많은 이해와 정보를 주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세무실무편람 의 주제 중 이슈가 있는 두가지 정도를 선별하여 이에 대해 저자 직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세무실무편람에 대해서도 주요 주제에 대해 저자 직강을 준비하고 있다.

 

세무사고시회는 "이번 2020 세무실무편람은 2019년도에 이어서 세무사, 회계사, 기업실무자, 세무공무원 등 세무종사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만한 내용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다루지 않았던 주제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곽장미 세무사고시회 회장은 “2020년도 세무실무편람은 회원들이 현장실무의 필독서로서 다양하고 새로운 주제들로 구성된 '내 손 안의 실무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발간업무를 총괄하는 김선명 연수부회장은 “틀에 박힌 무거운 내용보다는 최근 이슈로 일반 서적에서 경험하지 못한 디테일한 부분들을 반영하여 발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출간 소감을 밝혔다.

 

2020 세무실무편람은 총 8편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각 분야 전문가로서 다양한 강의와 저자로 활동중인 최고의 전문가분들에게 의뢰 제작하였다. 주제로는 제1편 재개발·재건축 세무실무(김영인 세무사), 제2편 취득세 중과(박광현 회계사), 제3편 세무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4대보험 실무(신현범 세무사), 제4편 상속세와 가업상속공제(김주석 세무사), 제5편 해외투자에 대한 과세문제(이동기 세무사), 제6편 건설업 실질자본금 확인을 위한 기업진단 실무(정병창 세무사), 제7편 주택임대소득(김진석 세무사), 제8편 크리에이터/MCN 회사 세무실무(김조겸 세무사)로 구성되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