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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행정 인재 양성 요람, 제5기 신규직원 양성학교 모집

12일(월)부터 21일(수)까지, 제5기 교육생 55명 내외 모집
1기 ~ 4기 수료생 164명, 유능한 인재들 속출에 현장에서 인기 폭발
구재이 회장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세무업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세무사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신규직원 양성학교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지난해 1월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지난 4월 1일 제4기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수료생들의 뛰어난 실력에 세무사 사무소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세무회계 분야 학과의 감소로 인해 유능한 청년들의 타 직종으로 이탈함에 따라 한국세무사회가 직접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을 취득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120시간의 집중교육을 통해 신입직원들이 세무사 사무소에 입사 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빠르게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 ‘세무회계 사관학교’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현장 실무 지식을 장착한 세무사들을 최고의 교수진으로 하여 기수가 뒤로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또한 수료생들의 실력이 입소문 나면서 수료생들을 서로 채용하려는 세무사 사무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제5기 신규직원 양성학교의 모집기간은 5월 12일(월)부터 21일(수)까지이다. 모집대상은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을 취득하고 세무사 사무소에 취업을 희망하는 자로, 교육 수료 후 세무사 사무소에서 즉시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평일 기준 하루 네 시간씩 매일 교육이 진행되며, 세무사 사무소 기본업무부터 원천세 실무 ․ 4대보험 ․ 부가가치세 실무, 소득세, 결산, 엑셀, 복습과정을 거쳐 신입직원으로 갖추어야 할 다양한 능력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실습교재의 경우 교수진이 사업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사례를 가지고 만든 교재로 취업 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업무를 충실하게 담아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세무사 사무소와 1개월 인턴과정 매칭 기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인턴과정을 수료한 경우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그 외에도 해당 교육과정의 수료생은 세무사 사무소 취업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제5기 신규직원양성학교에 입학을 희망하는 사람은 소정 양식의 신청서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를 이메일(service@kacpta.kr)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발결과는 세무사회의 서류심사를 거친 후 5월 29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55명 내외로 수강료는 60만원이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세무사 사무소의 전문성과 신뢰는 실무 인력에 달려 있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세무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세무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규직원 양성학교 수료생을 직원으로 채용을 희망하는 세무사 사무소와 신규직원 양성학교’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지원팀(02-521-9457)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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