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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코로나19 예방' 특별 방역 진행

원경희 회장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세무사회도 적극 조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24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서초동 세무사회관(서울, 중부지방회 포함) 건물에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같은 날 인천지방세무사회관 역시 방역작업을 마쳤으며, 이 밖에 부산‧대구‧광주‧대전 지방세무사회관도 오는 28일에 각각 방역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적으로 확산되면서 지난 23일에 코로나19에 대한 국가 위기경보 수준이 최고수준인 ‘심각’으로 상향 조정되자 즉시 회관 특별방역 조치를 결정했다.

 

세무사회관에서 방문하는 회원과 내방객, 그리고 사무처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차원에서 실시했다.

 

특별방역과 더불어 한국세무사회는 회관 내에 내방객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항시 비치하고 있으며, 회관 출입자에 대한 자체 발열 모니터링도 실시하기로 했다.

 

원경희 회장은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해야 할 때이다”면서 “한국세무사회 역시 회원과 내방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정부의 대응지침 등을 준수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일 전체 세무사 회원에게 공문을 통해 질병관리본부에서 마련한 ‘코로나19 감염 유의사항 및 대응지침’을 안내하며 주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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