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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재택근무솔루션 '나우링크' 서비스 무료 제공

세무사랑Pro 설치돼 있으면 재택근무로 법인세‧소득세 신고 가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세무사사무소의 법인세‧소득세 신고의 원활한 수행 지원을 위해 세무사랑Pro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회원에게 재택근무솔루션인 ‘나우링크(Now Link)’를 오는 3월 31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나우링크’는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세무사랑Pro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입력한 데이터가 사무소 서버에 저장되도록 해주는 원격접속 서비스이다.

 

한국세무사회는 나우링크 서비스와 함께 세무사랑Pro의 데이타를 자동압축하여 안전하게 보관하는 스마트백업(400GB)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

 

사무실 이외의 장소에서도 PC에 세무사랑Pro가 설치돼 있으면 나우링크를 통해 사무실 서버의 데이터를 가져와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작업한 데이터를 사무소 서버에 저장할 수 있어 회계데이터의 외부 유출 없이도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외에도 세무사랑 포켓을 이용하면 프로그램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 입력, 조회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원경희 회장은 “한국세무사회는 뉴젠솔루션과의 협의를 통해 재택근무솔루션인 나우링크를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면서 “3월은 법인세 신고로 회원여러분들과 사무소 직원 모두에게 바쁜 시기이지만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재택근무를 필요로 하는 세무사사무소는 세무사랑 포켓과 나우링크, 스마트백업을 적극 활용해 업무 편의를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경북청도지역의 법인들은 법인세 신고기한이 연장되어 나우링크 무료 서비스도 5월 4일까지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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