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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18일 부산상의 합동 무료 컨설팅 개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오는 18일 부산지역 수출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관과 상공회의소가 함께하는 무료 관세 컨설팅’을 개최한다.

 

 

컨설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진행하며, 5900개사 회원사를 보유한 부산상공회의소도 함께 컨설팅에 나선다.

 

세관 측은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쳐 부문별 전문 공무원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수출기업지원팀’이, 부산상공회의소에서는 소속 관세사가 합동으로 상세한 관세 행정 분야 상담을 펼친다.

 

세부적으로는 통관분야에서는 수출입 통관 절차, FTA 활용 방법, 특혜세율 적용 및 품목분류 적정성에 대한 상담을 받는다.

 

심사분야에서는 관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과세가격 평가, 수출물품과 관련한 관세 환급, 수출입 대금 지급·회수·상계 등 외환 절차 및 FTA 원산지 사후 검증 대응 요령에 대해 컨설팅 한다.

 

사전 신청을 한 업체는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2월에 설치된 ‘코로나19 통관애로 지원센터’을 통해 신속통관, 납기연장, 분할납부, 조사유예 등 다양한 관세행정 지원방안에 대한 현장 상담과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입 기업들에게 ‘세관과 상공회의소가 함께 하는 관세 종합 상담’이 지역 수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부산본부세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수출입기업지원센터 팩스(051-620-1118) 또는 이메일(busansupport@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한은 오는 17일 오후 1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본부세관 홈페이지, 관세청 FTA포털 공지사항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교육안내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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