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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산은, 2025년까지 감염성질환 ‘바이오기업’에 2천억 투자

우수 업체 발굴‧투자 도모 차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산업은행이 ‘감염성 질환 대응 기업’에 향후 5년 동안 2000억원 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산업은행은 24일 온라인을 통해 ‘포스트 코비드 계획(Post-COVID Initiative)’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과 같이 사회,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감염성 질환 관련 민간차원에서 치료제, 백신, 진단 분야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우수업체 발굴 및 적기 투자 도모를 위해 개최됐다.

 

앞서 지난해 산업은행은 알츠하이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퇴행성 신경질환 분야 진단치료제 등 개발 업체 7곳에 총 340억원을 투자했다.

 

올해 이미 포스트 코비드 계획을 통해 감염성 질환 분야 바이오 기업 4곳에 총 200여억원을 투자했고, 오는 2025년까지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감염성질환의 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련 분야의 우수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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