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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10월 3주(10월 19일~10월 25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이달부터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비율이 확대된 아파트들이 공급된다.

 

국민주택에서는 기존 20%에서 25%로 비율이 늘어나고, 민영주택에서는 신설된 항목이다. 민영주택 전용면적 85㎡ 이하에 한해 공공택지는 분양 물량의 15%, 민간택지는 7%를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3930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10월 셋째 주에는 충남, 경기 등 12곳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충남에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되며, 경기에서는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의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 오픈은 2곳이다. 김해에서 '대청천 경동리인뷰', 부산에서 '서면 비스타동원'이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들 견본주택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 청약 접수 단지

 

23일 호반산업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2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 총 998가구 규모다. 당진시청·교육지원청·시법원·경찰서 등 공공기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보권에 수청2지구 중심상업용지가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클럽, 코인세탁실, 등이 조성돼 생활 편의성을 갖췄다.

 

같은 날 우남건설은 경기 여주시 교동 42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의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8개동, 전용면적 59~99㎡, 총 602가구 규모다. 민영주택 중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진행하는 단지로 전용면적 85㎡이하 분양물량 중 7%에 달하는 32가구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된다. 세종초·중, 여주고·대가 있고 여주초가 이전을 진행 중에 있다.

 

◇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23일 경동건설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125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청천 경동리인뷰'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8개동, 전용면적 67~116㎡, 총 877가구 규모다. 대청초·석봉초·장유초·대청중·장유중·내덕중·대청고·장유고 등 초·중·고 학군이 분포돼 있으며, 장유IC 및 창원터널, 불모산터널 등 부산, 창원 등으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24일 동원개발은 부산 당감동 573-8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서면 비스타동원'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0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21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과 동의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이며 단지 주변으로는 가야대로와 동서고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등이 위치해 부산 및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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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부동산 가격 하락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상무이사/편집위원) 매년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지난 10월 치러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출제 문제의 오류를 지적하는 이의신청이 여럿 제기됐다. 제1차 ‘부동산학개론’ 제4번 문항은 ‘신규주택시장에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박스 안에 5개 지문에서 고르도록 했다. 신규주택은 ‘정상재’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는 조건을 달았고, 첫 번째로 나온 지문은 ‘주택가격의 하락 기대’이다. 시험 문제를 출제한 산업인력공단은 가답안을 통해 이 지문이 옳은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면 수요자인 주택 구매자의 신규주택 구매가 줄어들 테고 수요가 줄면 신규주택의 공급도 줄어들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신규주택의 공급은 착공에서 완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측에서는 해당 문항이 ‘신규주택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이라고 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본격적인 부동산 하락기를 맞으면서 공인중개사 시험도 이러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반영한 문제를 내다보니 오류로 지적될만한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에서는 매일 부동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