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금)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1.0℃
  • 맑음부산 2.0℃
  • 구름많음고창 -2.9℃
  • 제주 1.7℃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4.0℃
  • 구름많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정승환 서울세관장,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 현장 점검

이사화물 X-ray 검색 및 개장 검사 점검..."마약・총기류 검사 철저해야"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정승환 서울본부세관장이 지난 4일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국제이사화물통관센터를 방문해 이사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는 2014년 9월 경기도 김포시 경인항에 개소해, 2022년 10월말 기준 전체 이사화물의 약 81%(1만5372톤)를 처리하는 등 수도권 이사화물 통관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현재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는 해외 이사화물을 통한 마약, 총기 등 위해물품 반입 위험 증가에 대응해 정밀검사가 가능한 중형 X-ray 검색기와 이온스캐너를 도입해 과학장비를 활용, 보다 정확한 검사로 관세국경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정승환 세관장은 이사화물의 X-ray 검색 및 개장 검사 등의 통관현장을 점검하면서, 마약 혼적 의심화물에 대한 이온 스캐너와 간이시약 검사를 병행하여 마약 등 위해 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사를 지시했다.

 

이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은 복무관리를 철저히 할 것과 세관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정승환 세관장은 “최근 마약류 등 위해 물품 반입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통관단계에서 검사를 철저히 해 마약·총기류 등 국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위해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