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지난 9일 세관 대강당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성실 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관세 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들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세 등을 성실히 납부해 온 모범납세자 2명과 관세 행정 발전에 힘쓴 세정협조자 5명 등 총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 재정 확보와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부문에서는 ▲㈜보라티알 허훈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한국신에츠실리콘㈜ 야기 마사오 대표이사가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관세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에는 ▲㈜경농 최승열 구매팀장 ▲㈜퓨멕스 전명중 선임 등이 수상했다.
관세청장 표창에는 ▲관세법인 더컨설팅그룹 정철 대표 관세사 ▲나온합동관세사무소 홍성호 대표 관세사 ▲㈜이로지스아시아 이제훈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본부세관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를 ‘세금(稅金)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세관 누리집(홈페이지)과 청사 외벽 게시판을 통해 국민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청사 로비에는 수상자들의 사진과 주요 공적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성실 납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국가 재정의 기틀을 마련해주신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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