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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터넷신문협회 사무총장에 ‘언론학 전문가’ 허윤철 사무국장 승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는 지난 2일 자로 허윤철 사무국장을 사무총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8일 인터넷신문협회에 따르면 허 신임 사무총장은 부산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언론학 전문가다. 지난 2021년 협회에 합류해 사무국장직을 수행해 왔다.

 

허 사무총장은 한국언론학회 우당신진학자 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학술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언론정보학회·한국PR학회 등 다수 학회 이사와 '방송통신연구' 등 주요 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국회 언론환경개선자문위원, JTBC 공정보도위원, OBS 시청자위원 등을 역임하며 언론 현장과 정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가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와 '인터넷신문협회보' 편집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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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상속세제 개편 논의 이어가야
(조세금융신문=이동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장) 국회는 지난 12월 2일 본회의를 열어 법인세법 개정안 등 11개 세법개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 중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일부 조문의 자구수정 정도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인 개정이라고 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앞서 지난 봄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피상속인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하는 현재의 유산세 방식에서 상속인 각자가 물려받는 몫에 대해 개별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상속세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사실 우리나라의 상속세제가 그동안 낮은 상속세 과세표준 구간과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세율, 또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부동산가격의 상승과 물가상승률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낮은 상속공제액 등으로 인해 상속세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상속세제 개편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런 분위기에서 기재부가 2025년 3월 ‘상속세의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한 유산취득세 도입방안’을 발표하면서, 유산취득세 방식의 상속세제 도입을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됐다. 이 무렵 정치권에서도 상속세제 개편에 대한 의견들이 경쟁적으로 터져 나왔었는데,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