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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상조회사 '장례닷컴'과 업무협약 체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21일 후불제 상조회사인 '장례닷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전문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선불식 상조서비스업체의 경우 파산, 폐업 등으로 인한 선납피해 사례가 있어, 후불식 상조서비스업체를 중심으로 서비스의 품질·가격의 합리성을 비교·분석하여 안정성이 보장된 상조회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닷컴’은 정부 지원 업체로 온라인 조문 시스템과 상주 주도형 장례서비스 특허인증을 받은 상조서비스업체로 선불식 타 상조회사의 동일한 서비스와 비교해 최소 130만원 저렴한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장례절차에 꼭 필요한 상조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어 직접 장례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 비해 최소 30%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원경희 회장은 "한국세무사회는 그동안 회원들에게 상조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지만 이번에 장례닷컴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들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은 물론 거래처와 가족들까지도 맞춤형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우리 회원들이 조사(弔事)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을 때 상조지원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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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