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9 (일)

  • 맑음동두천 -11.2℃
  • 구름조금강릉 -3.8℃
  • 맑음서울 -7.6℃
  • 구름조금대전 -7.5℃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3.6℃
  • 구름조금광주 -2.5℃
  • 맑음부산 -2.5℃
  • 구름조금고창 -3.8℃
  • 흐림제주 4.7℃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9월 4주(9월 21일~9월 27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오는 22일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시행령이 본격 시행된다. 이 시행령이 실시되면 부산·대구·울산·광주 등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분양권에 대한 전매제한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로 늘어난다. 다만 이 시행령은 22일(화)부터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872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다음 주에는 여전히 서울 물량은 없고, 수도권에서는 경기 물량만 있다. '포레나 양평', '의정부역스카이자이',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등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에서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들이 분양에 나선다. 부산에서는 거제2구역의 '레이카운티', 울산에서는 중구 B-05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인 '번영로 센트리지'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두 단지는 각각 2759가구·1655가구(일반 분양) 규모로 다음 주 분양 물량의 50%를 차지한다.

 

견본주택은 단 1곳이 오픈된다. 경북 성주군에서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이 단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수원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등 14곳, 계약은 전남 순천시 '포레나 순천' 등 13곳이 진행된다.

 

◇ 청약 접수 단지

 

25일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 802번지(거제2구역) 일대에 들어서는 '레이카운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447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84㎡, 27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올해 부산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가장 규모가 큰 매머드급 브랜드 단지다. 홈플러스(아시아드점), 부산의료원, CGV, 아시아드주경기장, 사직종합운동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같은 날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울산 중구 복산동 460-72번지(B-05구역) 일대에 들어서는 '번영로 센트리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2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625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65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주위에는 서덕출공원, 태화강체육공원,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25일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경북 성주군 성주읍 백전리 62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3개동, 전용면적 77~84㎡, 총 286가구 규모다. 단지는 성주초·중·고, 성주여중·고와 성주도서관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