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9 (일)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7.9℃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2.9℃
  • 맑음부산 -3.4℃
  • 구름조금고창 -4.3℃
  • 흐림제주 5.0℃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11월 2주(11월 09일~11월 15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최근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주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3개 블록(S4·S5·S1) 동시분양과 하남 감일지구 1순위에서만 60여만 명이 몰리며, 청약시장은 그야말로 '광풍'이 몰아쳤다.

 

11월 둘째 주 역시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어,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르면, 전국 9개 사업장 4579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경기도 의정부와 안양, 파주 김포 등에서 1332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견본주택 개관도 5곳이나 준비 중이다. 주요 단지로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와 대구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등이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 청약 접수 단지

 

10일 대방산업개발은 경기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53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김포마송지구 대방엘리움 더 퍼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41가구 규모다. 마송중앙초, 마송중·고 등을 비롯한 약 6개의 학교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아이들 통학이 쉽고, 김포대로를 통한 단지 진·출입이 편리하다.

 

같은 날 동부건설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52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4~99㎡, 총 1147가구 규모다. 계성초·호서중·호서고 등 여러 학교가 도보 거리에 위치했고, 유치원과 초·중·고가 추후 신설될 예정에 있다.

 

11일 대우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394-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926가구 규모다. 이 중 20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1호선·의정부경전철 회룡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13일 요진건설산업은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 2번지 외 4필지에 들어서는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의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9층, 전용면적 23~29㎡, 112실 규모로 소형 복층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경의중앙선·ITX청춘선·동북선(예정)이 만나는 왕십리역이 가까이 위치하며 일대 생활 편의시설이 집중돼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같은 날 금성백조는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RC블록에 들어서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9개동, 전용면적 99~152㎡, 총 894가구 규모다. 단지 내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만2,581㎡ 규모의 '애비뉴스완' 상업시설이 함께 공급된다.

 

포산고를 비롯해 다수의 초·중·고가 가까이 있어 근거리 통학이 가능하며, 서대구역~달성군청~테크노폴리스~대국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대구산업선 테크노폴리스역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서대구역이 있는 대구시내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