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화)

  • 맑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27.6℃
  • 구름조금서울 30.1℃
  • 맑음대전 30.7℃
  • 맑음대구 27.1℃
  • 맑음울산 26.0℃
  • 맑음광주 29.0℃
  • 맑음부산 26.9℃
  • 구름많음고창 27.3℃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강화 29.3℃
  • 구름많음보은 26.9℃
  • 구름많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6.1℃
  • 구름조금경주시 25.5℃
  • 구름조금거제 26.8℃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11월 2주(11월 09일~11월 15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최근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주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3개 블록(S4·S5·S1) 동시분양과 하남 감일지구 1순위에서만 60여만 명이 몰리며, 청약시장은 그야말로 '광풍'이 몰아쳤다.

 

11월 둘째 주 역시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어,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르면, 전국 9개 사업장 4579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경기도 의정부와 안양, 파주 김포 등에서 1332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견본주택 개관도 5곳이나 준비 중이다. 주요 단지로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와 대구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등이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 청약 접수 단지

 

10일 대방산업개발은 경기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53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김포마송지구 대방엘리움 더 퍼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41가구 규모다. 마송중앙초, 마송중·고 등을 비롯한 약 6개의 학교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아이들 통학이 쉽고, 김포대로를 통한 단지 진·출입이 편리하다.

 

같은 날 동부건설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52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4~99㎡, 총 1147가구 규모다. 계성초·호서중·호서고 등 여러 학교가 도보 거리에 위치했고, 유치원과 초·중·고가 추후 신설될 예정에 있다.

 

11일 대우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394-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926가구 규모다. 이 중 20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1호선·의정부경전철 회룡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13일 요진건설산업은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 2번지 외 4필지에 들어서는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의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9층, 전용면적 23~29㎡, 112실 규모로 소형 복층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경의중앙선·ITX청춘선·동북선(예정)이 만나는 왕십리역이 가까이 위치하며 일대 생활 편의시설이 집중돼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같은 날 금성백조는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RC블록에 들어서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9개동, 전용면적 99~152㎡, 총 894가구 규모다. 단지 내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만2,581㎡ 규모의 '애비뉴스완' 상업시설이 함께 공급된다.

 

포산고를 비롯해 다수의 초·중·고가 가까이 있어 근거리 통학이 가능하며, 서대구역~달성군청~테크노폴리스~대국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대구산업선 테크노폴리스역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서대구역이 있는 대구시내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종규 칼럼] 국세청 인사는 왜 숨통이 확 트일 수 없나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세무공무원의 직능은 나라살림살이 돈을 채우는 일이다. 나라 곳간을 한시도 비워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적자 재정은 곧 빚쟁이 나라를 상징한다. 국정운영을 순조롭게 집행하게 하는 윤활유적 역할이 예산 확보이기에 말이다. 세무공무원의 자질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다. 조세채권 확보라는 보검(?)의 힘은 사유재산권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정의롭게 휘두를 수 있게 법제화했고 이의 산물이 세수 확보라는 예산 수치로 나타나게 제도화했다. 막강한 권한을 한 몸에 지닌 세무공무원이라서 때로는 과세 현장에서는 더더욱 상상 밖의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둘러싼 성공적 목표달성이라는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재정확보 정책은 후퇴 없는 앞으로 뿐이었으니, 세수 확보를 위한 국세당국의 행보는 그야말로 일사불란 그 뿐이었다. 세무조사 시에는 ‘소득 적출비율’ 캐내기가 우선이었고, 납세자 권익보호는 아랑곳없는 뒷전이었으니, 격세지감마저 든다. 경제개발과 맞물렸던 제5공화국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1985년 중반까지만 해도 호순조사다, 입회조사다 해서 현장조사가 판을 쳤었다. 신고 때만 되면 장부는 들쳐볼 생각도 없었고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