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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11월 셋째 주(11월 14일~11월 20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11월 세 번째 주 분양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보면 분양 물량이 꽤 줄었다. 이는 금리인상 여파로 분양 시장이 잠잠한 모양새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2년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5개 단지에서 총 9567가구(일반분양 675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물량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리버센SKVIEW롯데캐슬', 서울 강동구 둔촌동 '더샵파크솔레이유',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동탄파크릭스', 대전 서구 용문동 '둔산더샵엘리프'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죽전동 'e편한세상죽전프리미어포레',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역서한포레스트', 경남 창원시 대원동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 청약 접수 단지

 

15일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331-1번지 일원에서 '리버센SKVIEW롯데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1,055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39~100㎡, 50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교통은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1호선 신이문역, 7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상봉역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신묵초, 장안중, 중랑중, 중화고 등이 있고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도 인접해 있다. 대형 쇼핑몰과 의료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중화수경공원 중랑천 산책길, 봉화산 둘레길도 이용할 수 있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18일 아이에스동서는 경남 창원시 대원동 7-3번지 일원에서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원3구역 주택재건축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20개동, 전용면적 59~101㎡, 총 1,470가구 규모다. 이 중 1,1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진해선 신창원역이 가깝고, S-BRT(간선급행버스) 명곡광장역이 단지 인근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바로 앞에 대원초등학교가 위치하며 대규모 공원과 대형마트, 병원, 종합버스터미널, 상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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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