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3 (화)

  • 맑음동두천 23.2℃
  • 흐림강릉 27.3℃
  • 맑음서울 25.6℃
  • 대전 25.4℃
  • 구름많음대구 25.4℃
  • 구름조금울산 25.5℃
  • 흐림광주 24.5℃
  • 구름조금부산 27.0℃
  • 흐림고창 23.9℃
  • 흐림제주 26.1℃
  • 맑음강화 22.5℃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4.5℃
  • 흐림강진군 24.7℃
  • 맑음경주시 24.0℃
  • 구름조금거제 24.6℃
기상청 제공

대구본부세관, 공익관세사 활용으로 어려운 수출통관 해결

FTA 활용, 품목분류 및 관세환급 분야 전문가의 현장컨설팅 실시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구본부세관은 영세․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공익관세사’를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익관세사 제도는 2015년 FTA 활용 지원을 위해 시작한 제도다. 지금은 FTA 분야뿐만 아니라 통관절차 안내, 관세 환급, 품목분류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한국관세사회 관세사들의 신청을 받아 FTA 및 관세환급․품목분류 분야에 전문성이 높은 관세사를 위주로 대구 2명, 구미 3명, 포항 1명을 위촉했다. 21년 3월 2일부터 각 세관에 배치되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경기침체 등 어려워진 대외여건 속에서도 우리 수출기업들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의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건의해 달라고 당부헀다.

 

대구본부세관은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경북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정보․인력․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컨설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윤석열 X파일’이 노리는 술수의 배경과 영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표) 대통령선거를 지척에 앞둔 지금 유력 대권후보자인 윤석열에 관한 ‘찌라시’ 하나가 어느 정치평론가의 입을 통해 거론되자 정치계는 물론 온 국민의 이목과 흥미를 촉발시키며 ‘진짜냐 혹은 거짓이냐’하며 입 도마질에 오르고 있다. 찌라시는 본래 언론기관 또는 정보기관 등에서 흘러나온 정보가 정보시장에서 서로 전달 교환되면서 누군가의 짜깁기를 통해 더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입을 통해 퍼진다. 당연히 복수의 관계자 혹은 익명의 관계자라는 출처가 불분명한 것이 그 태생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을 선출할 막중한 시기에 유력후보자에 관한 중요한 사생활에 관한 찌라시가 퍼지고 있음에 필자는 그 술수의 배경과 영향에 대해 고찰해보기로 한다. 첫째, 그 술수는 100% 반대세력에 의한 윤석열 후보자의 지지도 하락과 낙마를 노리는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면 거짓이든 일단 세간의 입방아에 올려 부정적 선입견을 주입하는 데는 특효약임은 확실하다. 그것을 믿는 이는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나랴”하는 인과성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이고 그 것을 믿지 않는 자는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라는 조작설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인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