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수)

  • 구름조금동두천 2.2℃
  • 구름조금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6.1℃
  • 구름조금대전 4.8℃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7.4℃
  • 맑음부산 9.1℃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10.6℃
  • 흐림강화 2.4℃
  • 구름조금보은 0.1℃
  • 구름많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2.3℃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금융투자

플랫타익스체인지, 증권가 출신 임원 영입…“금융권 환경구축 박차”

비엔지증권 출신 정일몽 CIO‧코미시스 감사 출신 김태엽 전무 영입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가 21일 금융권에 준하는 거래소 내외부 환경 구축을 위한 첫 시작으로 최고정보관리자(CIO) 및 상장 관리 부문에 증권가 출신의 임원을 영입하는 신규 인사를 발표했다.

 

새롭게 영입하게 된 정일몽 CIO(최고정보관리자)와 김태엽 전무는 2~30년이 넘는 금융권 경력을 바탕으로 자산운용 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이번 신규 임원진 영입은 원활한 거래소 운영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해당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임원급 인재들을 등용, 역량을 확충하기 위함이라고 플랫타익스체인지 측은 설명했다.

 

정일몽 CIO(최고정보관리자)는 플랫타익스체인지의 자산운용 전반 업무를 총괄하며 데이터 관리, 정보보호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정일몽 CIO(최고정보관리자)는 두산 계열사였던 비엔지증권 출신이며, 리딩투자증권과 증권사 리스크매니징 시스템을 개발하는 개미집소프트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김태엽 전무는 1991년 동아증권을 시작으로 두산 인프라코어, 코미시스 감사 등을 거쳤으며, 플랫타익스체인지의 리스크 관리, 내부 감사, 준법 감시, 상장 관리 및 심사 등의 전반적인 업무를 관리할 예정이다.

 

플랫타익스체인지 관계자는 “자산운용 외에도 주요 전문가가 필요한 여러 분야에 고위급 인재 영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금융권에 버금가는 체계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는 등 가상자산 업계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을 선도하는 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랫타익스체인지는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로 특금법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수리 기준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 및 FIU 신고 완료하였으며, 신규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을 발급 받을 가능성이 높은 거래소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종봉의 좋은 稅上] 12월의 길목에 기대어 묻고 답하다
(조세금융신문=김종봉 세무법인 더택스 대표세무사) 한 달에 한 번꼴로 글을 쓴다. 소재 거리가 난감할 때가 더러 있다. “대표님, 평소에 관심도 많고 시기적으로 연말이고 하니 기부에 관해 한 번 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도 지금 핫한 주제가 종부세인데, 그런 건 별론가 보지? “종부세는 대표님이 쓰지 않아도 언론에서 많이 다뤄질 것 같은데요.” -기부? 어릴 적 어렵게 자라서인지 조금 관심 두는 정도인데. “대표님,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면서 명판에 쓴 ‘나눔, 고행의 시작’이라는 의미도 궁금해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너나 많이 하세요’라고 하지 않을까? “대표님한테 그렇게 함부로 말할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요.” -‘김 대표, 돈 좀 번 모양이지’라고 할지도 모르고. “대표님, 그렇게까지 마음이 꼬인 사람들이 있을까요? 대표님 어린 시절 가난하게 사셨다면서요?” -어렸을 적엔 다들 가난했지. 형이 중학교 갈 입학금이 없어서 1년 동안 신문배달 등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1년 뒤에 중학교에 들어갔으니. “그래서 학교에 계속 기부를 하시는 거네요.” -시골 중학교에 기부하는 건 그런 측면도 있지. “대학에도 하고 계시잖아요.” -큰놈이 공대를 나왔는
[초대석]원경희 세무사회장 "1만 3천명 세무사 일심단결, 세무사법 국회 통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21년 11월 11일은 세무사 업계에 큰 획이 그어진 날로 기억될 전망이다. 지난 2018년 4월 26일 헌법재판소에서 세무사법 등록 조항을 들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후 변호사 업계와의 3년 6개월 간 대립 끝에 결국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2019년 6월 한국세무사회장에 당선된 원경희 회장에게 회원들이 바라는 것은 바로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를 모두 개방하는 것은 반드시 막아달라는 것이었다. 원 회장을 비롯한 한국세무사회 임원들은 변호사에게 장부작성 대리와 성실신고 확인 업무를 개방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놓고 모든 역량을 쏟았다. 20대 국회에서 한국세무사회는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를 모두 개방하도록 하는 정부안에 대항하는 의원입법을 이뤄냈다. 이 법안은 기재위를 통과했으나 법사위에 가로막혀 결국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다. 이후 21대 국회에서는 발 빠르게 변호사에게 장부작성과 성실신고 확인업무를 제한하는 의원입법을 이뤄냈고, 기재위를 통과한 이 법안은 우여곡절 끝에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지난 6월 30일 재선에 성공한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지난 10월 ‘아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