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목)

  • 맑음동두천 16.7℃
  • 구름많음강릉 24.2℃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조금대전 18.2℃
  • 맑음대구 21.8℃
  • 박무울산 20.3℃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2.5℃
  • 맑음고창 16.8℃
  • 맑음제주 20.3℃
  • 구름조금강화 16.4℃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6.0℃
  • 맑음강진군 18.4℃
  • 구름조금경주시 19.9℃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서울본부세관, 1월 으뜸이직원 '정용문 주무관 외 3人 '선정

정용문 주무관. 1조원 규모의 불법 환치기 업체 적발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각자 업무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정용문 주무관 외 3명을 1월의 으뜸이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정용문 주무관은 출국하는 외국인명의를 이용해 면세품 구매대행으로 가장하는 방법으로 1조 3천억원 상당의 무등록외국환업(일명 ‘환치기’)을 영위한 업체를 적발한 바 있다. 이에 건전한 면세업계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유사 범죄에 대한 재발 방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1월의 으뜸이'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김보영, 박상현, 차선민 주무관이 1월 분야별 으뜸이로 선정되었다.

 

심사분야 으뜸이로는 다국적 AEO 기업의 표준특허에 대해 업체와 꾸준한 협의를 통해 권리 사용료로 인정하게 함으로써 61억원의 자발적인 수정신고로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김보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또한 '수입물품 과세가격 사전심사제도(ACVA)'를 철회한 업체를 정보분석하여 특수관계자에게 지급한 사후보상조정금액을 수입물품 관련 실제지급금액으로 증명하고, 불복없이 세수 75억원을 확보한 박상현 주무관이 각각 선정되었다.

 

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차선민 주무관은 해외직구 되팔이 등 계도 이행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효율적인 계도 효과분석을 가능하게 한 공을 인정받았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정치인의 경계선, 정치꾼과 정치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제 22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나고 여소야대의 틀을 만들고 새로운 정치판을 개장했다. 투표율 67%로 국민 대다수가 참여하여 새로운 정치갈망을 표현했다. 정치에 투표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나보다 못한 사람에 의해 지배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이 새삼 생각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누가 나보다 나은 사람인지 아니면 못한 사람인지,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과 같이 구분이 어렵다는 사실이다. 듣도 보도 못한, 아닌 밤중에 갑자기 나타난 사람의 정체, 특히 감춰진 내면의 인성, 이념, 철학을 알 수가 없다. 겉으로 번지르르한 가면을 덮어쓴 그의 진정한 모습은 하늘이 아닌 다음에 어찌 알 방법이 있겠는가? 오로지 그가 내세운 탈가면을 쓴 그의 탈춤을 보고 찍는 수밖에 없다. 당선된 후에 그는 탈가면을 벗고 탈춤을 추지 않는다. 필요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의 진정한 얼굴은,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생면부지의 얼굴로 되돌아가 그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그래서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이 배가 되는 법이다. 초선 의원수가 전체의 44%, 4년마다 교체되는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