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0.6℃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1.3℃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서울세무사회, 한가위 명절 맞아 200여명에 무료배식

14일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
한가위 명절 맞아 후원금 전달...'찾아가는 세금 상담' 병행
임채수 회장 “이웃 위한 봉사, 기쁨은 배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14일 서울역 근처에 위치한 ‘따스한 채움터’에서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하는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임직원, 그리고 용산지역세무사회(회장 홍지석)는 한가위 명절을 맞아 서울역 근처의 어려운 이웃 20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임 회장과 임직원들은 ‘따스한 채움터’를 찾은 독거노인 등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배식 및 식사 자리 안내, 잔반 정리 등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임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 7천 여 세무사를 대표해 우리 사회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스한 채움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따스한 채움터’(시설장 김영수)는 365일 휴일 없이 점심과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2022년 5월부터 대한적십자사가 수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임채수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 7천 여 세무사는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으며, 이를 다시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이웃들과 사랑을 함께 하는 나눔 봉사는 하면 할수록 그 기쁨이 더욱 커지고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마을세무사 제도의 활성화하고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세금상담 주간을 실시하게 됨에따라 서울세무사회는 이날 무료 배식 봉사활동에 이어 따스한 채움터 2층 사무실에서 ‘찾아가는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세금상담’을 방문한 이웃 주민은 “평소 주택 양도에 따른 세금문제로 마땅히 자문을 구할 곳이 없어 답답했다”면서 “오늘 이곳에서 세금상담을 한다고 해서 찾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