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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세무사회, 회원 대상 '세무사랑' 프로그램 정규 교육 과정 개설

이달 18일부터 주말반 시작, 주중반은 6월 3일부터 정규과정으로 실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지난달 26일 회원 사무소 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소득세 신고 대비 전산 실무 교육에 이어 지방회에서 처음으로 세무사를 위한 세무사랑Pro 회계프로그램 정규교육을 이달 18일부터 실시한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세무사를 대상으로 매주(주 4일 26시간) 세무사랑 프로그램을 활용한 기장교육을 주말반과 주중반으로 나눠 실시한다. 먼저 5월에는 주말반(18일 개강)을 시작으로 주중반은 6월 3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결산 및 부가가치세, 법인세, 소득세, 원천세(연말정산) 및 직원 결재 체크리스트로 구성되며 총 수강료는 40만원이다.

 

교육 장소는 한국IT직업전문학교(서초구 양재동)이며 수강생이 1인 1PC를 이용해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회차별 교육 정원은 20명이며 강좌 개설을 위한 최소 수강 인원은 17명이다. 5월 및 6월 교육 접수는 이달 7일부터 서울지방회 교육수강신청시스템(http://edu.sacpta.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세무사가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갖추는 것이 사무소 경영에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회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프로그램 교육을 정규과정으로 개설해서 직접 입력부터 신고서 작성, 결재시 유의점까지 세부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신규 직원을 단시간에 경력 직원으로 양성하기 위해 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정규 교육(기장 및 세법) 과정도 6월 중에 개설할 예정이며, 회원 사무소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규 과정의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회원과 사무소 직원들로부터 도출된 프로그램 운영상의 문제점을 뉴젠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면서 “궁극적으로는 현재 세무사랑 보급률이 50%대에 머물고 있는 서울지역에서 사용자를 더욱 확대하여 회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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